삼청동 ‘슬로우 스테디 클럽’ 뭐지?
15.01.21 ∙ 조회수 1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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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슬로우 스테디 클럽’이 주목 받고 있다. 베네데프이노베이션즈(대표 원덕현 www.slowsteadyclub.com)가 운영하는 이 공간은 숍 비즈니스의 진화된 매뉴얼을 장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슬로우 스테디 클럽’은 천천히 가되, 한결 같은 정체성으로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브랜드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치열한 속도전에 익숙한 동시대와 정 반대의 길을 가는 이 공간의 운영자 원덕현 대표는 “숍의 이름처럼 이 공간은 의미에 합당한 컨디션을 갖은 브랜드들이 모인 공간이다”라며 “가령 독일의 3대째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니트제조사가 전개하는 모자& 스카프 브랜드 「로이흐트포이어 슈트릭바렌」 브랜드처럼 slow 와 steady 그리고 오리지널리티의 DNA를 가진 콘텐츠를 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3층 규모의 ‘슬로우 스테디 클럽’은 원 대표와 이동욱 건축가가 협업한 공간이다. 1967년도에 지어진 삼청동 가정집을 7개월간의 시간동안 기획& 구상해 합리성, 효율성, 기능적인 미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또한 최초의 설계였던 1967년부터 사용되었던 실내의 나무계단, 철제, 프레임등을 보존해 ‘새로운 시작 속의 예로부터의 흔적’을 담았다.
1층에는 캐주얼 의류와 패션 잡화 등을 구성했다. 원 대표가 전개하는 「블랭코브」라는 가방 브랜드와 오가닉 원사로 만드는 미국 양말 브랜드 「오가닉스레즈」 등이 캐주얼 의류 등이 배치됐다. 그 외에 「블랭코브」와 이승훈& 최원명 디자이너의 남성 캐주얼 「엠엔더블유」의 합작 브랜드인 「네이더스」, PB로 「슬로우스테디클럽」 등 가방 잡화 의류 더불어 간결한 선이 돋보이는 가구들도 눈에 뛴다. 이 가구들은 신예주자로 꼽히는 국내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브랜드 「잭슨카멜레온」과 협업한 오브제들로, 추후 다양한 가구 소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와 아기자기한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볼 수 있다. 신문가판대(NEWSSTAND)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흥미로운 음반, 서적, 문구 용품 등을 판매한다. 커프랑스 문구류 「빅」과 영국 칫솔& 브러시 브랜드 「켄트」, 부산 볼펜& 만년필 「아피스」등을 구성했다.
특히 카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이슈를 모았다. 바로 테이크 아웃 잔의 디자인이다. 컵의 길이와 입구의 크기, 이 컵에 사용되는 컵홀더 디자인이 ‘최초’라는 이유다. 수 많은 테이크 아웃 잔과 컵홀더의 디자인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까지 신경 썼다는 원 대표의 설명이다. 3층 옥상은 루프 가든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양한 모임과 파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열한 속도전에 익숙한 동시대와 정 반대의 길을 가는 이 공간의 운영자 원덕현 대표는 “숍의 이름처럼 이 공간은 의미에 합당한 컨디션을 갖은 브랜드들이 모인 공간이다”라며 “가령 독일의 3대째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니트제조사가 전개하는 모자& 스카프 브랜드 「로이흐트포이어 슈트릭바렌」 브랜드처럼 slow 와 steady 그리고 오리지널리티의 DNA를 가진 콘텐츠를 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3층 규모의 ‘슬로우 스테디 클럽’은 원 대표와 이동욱 건축가가 협업한 공간이다. 1967년도에 지어진 삼청동 가정집을 7개월간의 시간동안 기획& 구상해 합리성, 효율성, 기능적인 미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또한 최초의 설계였던 1967년부터 사용되었던 실내의 나무계단, 철제, 프레임등을 보존해 ‘새로운 시작 속의 예로부터의 흔적’을 담았다.
1층에는 캐주얼 의류와 패션 잡화 등을 구성했다. 원 대표가 전개하는 「블랭코브」라는 가방 브랜드와 오가닉 원사로 만드는 미국 양말 브랜드 「오가닉스레즈」 등이 캐주얼 의류 등이 배치됐다. 그 외에 「블랭코브」와 이승훈& 최원명 디자이너의 남성 캐주얼 「엠엔더블유」의 합작 브랜드인 「네이더스」, PB로 「슬로우스테디클럽」 등 가방 잡화 의류 더불어 간결한 선이 돋보이는 가구들도 눈에 뛴다. 이 가구들은 신예주자로 꼽히는 국내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브랜드 「잭슨카멜레온」과 협업한 오브제들로, 추후 다양한 가구 소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와 아기자기한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볼 수 있다. 신문가판대(NEWSSTAND)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흥미로운 음반, 서적, 문구 용품 등을 판매한다. 커프랑스 문구류 「빅」과 영국 칫솔& 브러시 브랜드 「켄트」, 부산 볼펜& 만년필 「아피스」등을 구성했다.
특히 카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이슈를 모았다. 바로 테이크 아웃 잔의 디자인이다. 컵의 길이와 입구의 크기, 이 컵에 사용되는 컵홀더 디자인이 ‘최초’라는 이유다. 수 많은 테이크 아웃 잔과 컵홀더의 디자인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까지 신경 썼다는 원 대표의 설명이다. 3층 옥상은 루프 가든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양한 모임과 파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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