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걸, 시즌오프 최대 60%까지~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여성의류 브랜드 「나인걸」이 2014 F/W 시즌오프 세일에 돌입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나인걸」의 'The Great Sale'은 어제(29일)부터 진행했으며 오프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월드몰, 롯데 부산본점을 비롯한 14개의 각 매장에서 새해 1월 18일(일) 각 매장 종료시간까지 선보인다.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1월 19일(월) 오전 11시까지다.

온라인에서 단독 진행되는 ‘신데렐라 슈즈 스페셜 세일'도 소개한다. 모델 착화 등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말 그대로 신데렐라를 찾는 특별한 기회다. 평소 갖고 싶던 핸드메이드 슈즈를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나인걸」은 최근 모바일 앱 정식 출시와 함께,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2014 F/W 시즌 오프 세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인걸」 사이트 및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