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뉴엔진 ‘바인드’ 공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4.11.27 ∙ 조회수 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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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장시열)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편집숍 '바인드'가 오늘(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오픈한다. '바인드(BIND)'는 이 회사의 기존 사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으로서 젊고 트렌디한 패션기업의 이미지를 가져가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처음 도전하는 편집숍인 만큼 디자이너 최범석과 손잡고 상품 구성의 전반을 맡겼다. 전반적인 운영은 남성복 「트루젠」 「S+바이트루젠」을 맡고 있는 백정흠 상무가 진두지휘한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최신 트렌드와 유니크한 감성을 발빠르게 보여주는 매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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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드'의 상품 구성은 국내외 직바잉을 주축으로 하며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으로 이뤄졌다. 또 자사의 캐주얼 「테이트」, 남성복 「S+바이트루젠」도 편집숍 전용 상품을 별도로 개발해 선보이게 된다.

백정흠 상무는 "'바인드'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라며 "하나의 콘셉트로 구성된 기존 편집매장의 관념을 깨고 뉴욕 LA 런던 파리 그리고 서울 총 5개 도시의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풀어내 신선함과 흥미로움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바인드'는 코엑스몰 1호점을 인큐베이팅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바인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최범석 디자이너(좌)와 사업부장 백정흠 상무.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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