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등 여배우의 '바워리백'은?
suji|14.10.15 ∙ 조회수 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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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상사(대표 엄재성www.carlyn.co.kr)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듀오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의 '바워리백'이 여배우들에게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주목을 끌고 있다.
엄일선 마케팅 부장은 "박시연, 박소현, 유하나 등 여배우들의 착용으로 매장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을, 겨울 시즌에 맞춰 「칼린」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섬을 겸비한 제품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바워리백'은 「칼린」의 가을 시즌 주력 상품으로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배색과 천연 소가죽을 악어 엠보의 느낌으로 가공한 피혁이 특징이다. 「칼린」의 '바워리백'은 주요 백화점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숍(www.carlyn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칼린」은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박지원, 이승희 듀오 디자이너가 직접 들고 싶은 가방을 만들면서 2012년 론칭한 잡화 브랜드다. 2014 F/W 컬렉션은 뉴욕의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을 콘셉트로 40만 원대에서 90만 원대에 이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엄일선 마케팅 부장은 "박시연, 박소현, 유하나 등 여배우들의 착용으로 매장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을, 겨울 시즌에 맞춰 「칼린」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섬을 겸비한 제품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바워리백'은 「칼린」의 가을 시즌 주력 상품으로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배색과 천연 소가죽을 악어 엠보의 느낌으로 가공한 피혁이 특징이다. 「칼린」의 '바워리백'은 주요 백화점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숍(www.carlyn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칼린」은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박지원, 이승희 듀오 디자이너가 직접 들고 싶은 가방을 만들면서 2012년 론칭한 잡화 브랜드다. 2014 F/W 컬렉션은 뉴욕의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을 콘셉트로 40만 원대에서 90만 원대에 이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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