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백 「랑카스터」 인기몰이

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 LANCASTER)」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여배우 이나영을 뮤즈로 지난 9월 론칭한 이 브랜드는 1895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만두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시그니처 아이템은 물론 소가죽으로 크로커다일 레더 느낌을 만든 에조틱크로커 라인이 주력 아이템이다. 모던하고 감성적인 상품이 사랑 받으면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만원 상당의 「랑카스터」 장지갑과 커피빈의 음료교환권을 제공하는 더블 증정 이벤트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ncasterkorea)에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2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는 5만원의 바우처를 증정한다.

오는 31일까지 핸드백 구매시엔 지갑을 50% 할인해주는 ‘가방 더하기 지갑’ 특가 프로모션도 더해진다. 또한 「랑카스터」의 베스트 셀링 핸드백인 '아델-메이드 인 프랑스 컬렉션(Adel – made in France collection)' 라인이 30%까지 할인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