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룩 「슈나이더」 출범
그동안의 아웃도어는 잊어라!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한 시티 라이프 앤 트래블(City Life & Travel)로 무장한 프리미엄 룩이 온다. 기능과 패션이 믹싱된 신개념 아웃도어 슈나이더(대표 김종선)의 「슈나이더」는 기술과 패션을 결합한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있으며 기능성을 베이스로한 테크니컬한 상품력과 디자인, 여기에 어디에서든 착용할 수 있는 토털룩을 제안한다.
이들만의 탄탄한 히스토리와 오리지널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어필, 아웃도어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슈나이더」는 오스트리아에서 출발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 패션 시장에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슈나이더는 1929년 세바스티안슈나이더에 의해 설립됐으며 처음에는 기성복을 만들기 시작해 60년대에는 아웃도어 생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스키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1970년대와 80년대에는 북미와 유럽 전반에 걸친 시장 규모를 만들 정도로 파워를 키웠고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들어서는 암벽장비와 스키웨어 바이크웨어로 인정을 받으며 바이크 연맹의 공식 스폰서가 됐다.
지난 2011년에는 오스트리아 현지 슈나이더 법인 생산 및 판매를 중지한 이후 2014년 「슈나이더」를 한국에서 론칭하게 된다. 트래블과 프리미엄을 모토로 다시 출발하게 된 이 브랜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 핏을 국내 시장에 제안할 것으로 시장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
김종선 사장은 “「슈나이더」는 아웃도어 기능을 탑재한 원단으로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멋스러움을 주고자합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으로 탄탄한 상품력을 기본으로 공격적인 영업망 구축을 통해 아웃도어 톱 브랜드로 올라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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