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DDP내 '서하우스' 입점
suji|14.09.23 ∙ 조회수 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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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DDP) 라이프스타일&디자인 샵 ‘서 하우스(SUUH HAUS)’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디자인, 품질, 메이드인 저머니(Made in Germany)의 철학으로 전 세계적인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필기구 브랜드인「라미」는 만년필과 볼펜을 비롯한 다양한 라인의 필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인 사파리를 비롯하여 다이얼로그 시리즈 등 세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선 개성 표현의 수단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DDP 살림관(Design Lab) 1층에 위치한 '서 하우스'는 세계 곳곳의 유니크한 소품을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라미」외에 고급스러운 향초, 편지지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한편 「라미」는 '서 하우스' 입점을 기념하여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USB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디자인, 품질, 메이드인 저머니(Made in Germany)의 철학으로 전 세계적인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필기구 브랜드인「라미」는 만년필과 볼펜을 비롯한 다양한 라인의 필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인 사파리를 비롯하여 다이얼로그 시리즈 등 세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선 개성 표현의 수단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DDP 살림관(Design Lab) 1층에 위치한 '서 하우스'는 세계 곳곳의 유니크한 소품을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라미」외에 고급스러운 향초, 편지지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한편 「라미」는 '서 하우스' 입점을 기념하여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USB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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