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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오스트레일리아’ 홈 론칭
sky08|14.08.27 ∙ 조회수 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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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의 홈 컬렉션을 론칭한다. 홈 컬렉션은 청담 전문점과 신세계 본점 매장에서 선보인다. 「어그오스트레일리아」는 ‘어그 홈(UGG HOME)’이라는 이름으로 컬렉션을 공개하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
그 동안 신발 중심의 상품군을 전개했던 구성에서 브랜드 고유의 포근함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어그 홈 컬렉션’은 양털 부츠를 신었을 때 느끼는 포근함과 편안함을 집안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상급 양털과 양가죽으로 만든 러그(깔개), 쿠션, 의자(스툴) 등의 인테리어 제품과 라운지웨어, 실내용 슬리퍼 등으로 출시한다. 특히 모든 양털과 가죽제품은 어그 부츠에 사용되는 최상급 쉽스킨(양가죽) 소재만을 사용했으며 튀지 않는 절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재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어그오스트레일리아」 서동미내 마케팅 담당자는 “어그 부츠의 편안함을 집에서도 느끼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 제품을 출시했다”며 “「어그」 만의 편안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신발 중심의 상품군을 전개했던 구성에서 브랜드 고유의 포근함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어그 홈 컬렉션’은 양털 부츠를 신었을 때 느끼는 포근함과 편안함을 집안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상급 양털과 양가죽으로 만든 러그(깔개), 쿠션, 의자(스툴) 등의 인테리어 제품과 라운지웨어, 실내용 슬리퍼 등으로 출시한다. 특히 모든 양털과 가죽제품은 어그 부츠에 사용되는 최상급 쉽스킨(양가죽) 소재만을 사용했으며 튀지 않는 절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재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어그오스트레일리아」 서동미내 마케팅 담당자는 “어그 부츠의 편안함을 집에서도 느끼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 제품을 출시했다”며 “「어그」 만의 편안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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