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카프 ‘마리아꾸르끼’ 매력
sky08|14.08.21 ∙ 조회수 5,924
Copy Link
비나스코인터내셔날(대표 이중훈)가 전개하는 핀란드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리아꾸르끼(MARJA KURKI)」의 시그니처 백& 스카프가 주목 받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전개 중인 이 브랜드는 최근 현대 무역센터점 4층에 매장을 열고 화려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마리아꾸르끼」 매장에서는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게리트 리트벨트(Gerrit Thomas Rietveld) 등 데 스틸(DE STIJL)의 신조형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F/W 신상품을 소개했다.
19일 오픈 당일에는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방문 고객 50명에게 브랜드의 아이콘인 풍뎅이 팔찌를 선물했고, 고 다이애나비의 스카프로 알려진 「마리아꾸르끼」의 스카프로 연출하는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리아꾸르끼」는 핀란드 태생의 DNA를 발휘한 상품 구성은 예술 그 자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예술에 근접한 디자인이라는 시각과 접근을 통해 ‘패션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예술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마리아꾸르끼」는 1976년 론칭 이래 예술성을 접목한 패션으로 고 다이애나비,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장관 등 수많은 명사들에게 사랑 받았다.
「마리아꾸르끼」 매장에서는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게리트 리트벨트(Gerrit Thomas Rietveld) 등 데 스틸(DE STIJL)의 신조형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F/W 신상품을 소개했다.
19일 오픈 당일에는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방문 고객 50명에게 브랜드의 아이콘인 풍뎅이 팔찌를 선물했고, 고 다이애나비의 스카프로 알려진 「마리아꾸르끼」의 스카프로 연출하는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리아꾸르끼」는 핀란드 태생의 DNA를 발휘한 상품 구성은 예술 그 자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예술에 근접한 디자인이라는 시각과 접근을 통해 ‘패션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예술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마리아꾸르끼」는 1976년 론칭 이래 예술성을 접목한 패션으로 고 다이애나비,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장관 등 수많은 명사들에게 사랑 받았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