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F/W 핫트렌드 보여주마!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4.08.19 ∙ 조회수 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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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아웃도어(이하 살로몬)」이 2014 가을•겨울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를 ‘스포츠아웃도어’로 전망했다. 아웃도어의 뛰어난 기능성이 대중화되면서 아웃도어웨어를 스포츠를 비롯한 일상 전반에 걸쳐 활용하고, 화려한 배색과 절개에서 벗어나 세련된 스포티즘을 적용한 아웃도어가 소비자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문봉 「살로몬」 상품팀 팀장은 “올 하반기 아웃도어는 상반기 대비, 스포티즘의 무드가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패셔너블함을 보여준다”고 전하며, “「살로몬」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기능성 강화를 위한 자체 개발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어디서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하이크(HIKE), 웨어(WEAR), 런(RUN)라인으로 스포츠 아웃도어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먼저 「살로몬」은 스포츠와 아웃도어의 결합으로 발생하는 시너지에 주목한다. 닮은 듯 다른 두 분야는 아웃도어의 전문성, 즉 기능성으로 인해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아웃도어의 뛰어난 기능성은 스포츠 분야에서도 뛰어난 활용도를 보였지만, 아웃도어의 높은 가격과 화려한 디자인 앞에서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았다. 그러나 모던한 스포티즘이 가미되면서 ‘등산’이라는 확실한 목적을 위해 착용하던 아웃도어를 벗어나 스포츠 활동뿐만 아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입는 아웃도어로 진화했다.

「살로몬」은 이러한 ‘스포츠 아웃도어’ 트렌드에 주목하고 2014년 하반기 신상품 라인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우선 기존의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단순하지만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더 이상 진화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기어코 또 한번의 진화를 이루어낸 기능적 측면은 기본이다.

아웃도어와 스포츠를 넘어, 어떠한 환경과 상황에도 놀랍도록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움직임을 추구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트렌드는 2014년 하반기를 주도할 핫한 키워드로 지목한다.

「살로몬」은 치열한 다운 재킷 판매 경쟁 속에서 자체 개발 소재인 ‘어드밴스드 스킨(Advanced Skin)’을 차별 포인트로 내세웠다. 어드밴스드 스킨은 체온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인 방풍성이 뛰어나 지속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가능하게 함은 물론, 스트레치 기능이나 방수, 보온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기능성 조합이 가능해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한다.

특히 모션 테크 3L 재킷(Motion Tech 3L) 은 ‘어드밴스드 스킨 드라이(Advanced Skin Dry)’ 소재를 사용해 탁월한 방수력을 자랑하며, 「살로몬」만의 하이 테크놀로지인 모션핏(Motion Fit) 기능을 적용해 최상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모션핏 테크놀로지는 몸의 움직임을 감안한 입체패턴과 부위별 스트레치 소재를 써 자유롭고 편안한 자세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하고 몸의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살로몬」만의 기술이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올해 수 차례 트레일 러닝 대회가 열렸고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벗삼아 달리며 트레일 러닝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트레일 러닝은 일반 마라톤 또는 러닝 머신 위를 달리는 것과 달리 산길, 숲 속, 초원 등 대자연을 달리며 그대로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살로몬」은 트레일 러닝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저변 확대와 트레일 러닝 문화 선도에 앞장섰다. 지난 6월 북한산에서 ‘「살로몬」 트레일런 서울 2014’를 개최했으며 오는 9월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갈맷길 트레일 러닝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트레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트레일 러닝 장비와 신발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지고 있다. 트레일 러닝에서 부상을 방지하고,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발로, 평평한 도로 위가 아닌 지형이 불규칙한 트레일을 달리기 때문에 단단한 밑창과 적당한 경도의 중창을 갖춘 제품은 필수로 여긴다. 여기에 돌길과 흙 길 위에서 보여주는 접지력과 추진력은 트레일 러닝화만이 가진 매력이다.

「살로몬」의 ‘엑스스크림(X-Scream)’ 라인은 도심에서도 가볍게 즐기는 트레일 러닝을 위한 슈즈로 제격이다. 엑스스크림은 트레일 러닝은 물론, 도시 지형에서도 탁월한 쿠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간편한 퀵레이스 조임 장치와 남다른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 고어텍스 플렉스 컨스트럭션(Gore-tex Flex Construction)을 사용해 한층 더 강화된 방수력과 유연성 있는 핏을 제공한다. 엑스 에이 프로 3D GTX(XA PRO 3D GTX)는 「살로몬」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아이코닉한 상품으로, 부드러운 쿠션감을로 발의 피로감을 줄여줘 안정감 있는 트레일 러닝을 가능하게 돕는다.

야외활동이 기존의 등산에 국한되지 않고 백패킹, 트레일 러닝, 캠핑 등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기능 강화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한 상품이 아웃도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살로몬」은 산 위에서 활동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하이크 라인과 함께 산 밑에서 활동하는 웨어 라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상품은 프라임 다운 재킷(Prime Down Jacket)이다. 아웃포켓 디자인을 포인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잘 살린 아이템이다. 후드에 부착된 리얼라쿤 털은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연출하며,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살로몬」의 2014 FW 상품은 기존 아웃도어의 이미지를 뒤집는 시크한 컬러와 디자인을 갖춘 스포츠 아웃도어로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기능성은 충실히 갖추면서도,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살로몬」만의 스타일로 특히 젊은 소비자의 눈길을 한껏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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