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바게지」 기능성 굿

mini|14.08.26 ∙ 조회수 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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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아(대표 김철회)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바게지(VAGHEGGI)」가 기능성 라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한의학, 생물에너지학적 심리학, 자연요법 연구자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식물성 화장품의 이상향을 제시하며, 지난 1975년 1월, 이탈리아에서 론칭돼 지난해 초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바게지」 제품들은 총 26개 라인으로 구성되고, 각 라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꿀 수 있는 전문적인 제품들로 다시 세분화된다. 또한 제품 라인은 각 테마에 맞는 천연재료들이 활용돼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효과는 최대화했다.

이 중 루트마카 라인은 안데스 지역 페루의 야생 다년생 식물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외에도 아보카도 원료가 들어간 제품은 강력한 항산화, 재생 효능은 물론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예방해 주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카리브 지역에서 수확되는 멕시코 라임의 원액도 활용된다. 설익은 상태에서 수확한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리모넨이 풍부하고 고품질인 에센셜 오일은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준다.

김철회 대표는 “수많은 기능성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바게지」는 이탈리아 본사 연구소에서 최신 기술로 얻은 성분들을 배합해 피부 개선에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라고 설명한다.

한편 「바게지」는 전 세계 60여개국에 전개 중이며 환경을 존중하는 제조, 개발, 포장 등 특별한 과정을 거쳐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문의 02)2658-1556

**패션비즈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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