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아웃도어 3총사 '기대만발'

14.07.30 ∙ 조회수 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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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태생의 북유럽 아웃도어 삼총사 「후디니(HOUDINI)」 「크라프트(CRAFT)」 「아이스버그(ICEBUG)」 브랜드가 최근 신설된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공동대표 정민호 박충길)를 통해 새롭게 전개된다.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의 정민호 대표는 "오늘 내일(7월 30일, 31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2014 F/W, 2015 S/S 수주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27개 수입 편집매장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유통된 이 세 브랜드는 전국 단위의 영업망 구축을 위한 이 품평회 자리를 통해 유통관계자는 물론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 피트니스 데몬스트레이션을 시현한다. 이와 함께 협찬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 사인회와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로 국내 런칭한지 3년차인 「후디니」 「크라프트」 「아이스버그」 세 브랜드는 북유럽의 아웃도어 강국인 스웨덴의 하이앤드 감성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색감, 디자인, 소재, 기능성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후디니」는 단어 뜻 그대로 착용과 동시에 마법처럼 신체의 쾌적함을 제공하며 무엇보다 제품의 80%가 리사이클링된 소재를 사용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크게 기여한다. 친환경 마크인 'BLUE SIGN' 인증제를 도입해 공정기업으로의 이미지도 굳히고 있다.

「크라프트」는 2014 동계 소치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메달을 휩쓴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며 제품의 인간공학적(Ergonomics)이고 섬세한 배려와 정밀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소재의 혁신으로 제품의 경량화와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예를 들어 조깅용 재킷의 무게가 150g이 채 되지 않을 정도. 이는 통상적으로 경쟁사 제품이 약 300g임을 감안할 때 극한의 기술적 진화라 할수 있다.

신발 브랜드인 「아이스버그」는 무엇보다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우선 부츠 종류를 보면 어번스트리트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컨셉답게 도심에서도 그 감각적인 색감과 디자인은 주목의 대상이 된다. 또한 안감에 울을 사용해 영하 30도의 혹한기에서도 견딜 수 있는 기능성도 겸비하고 있다. 다른 라인을 살펴보면 현재 국내 유행중인 트레일 런닝 계열의 신발도 큰 축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점점 늘어나는 산악 마라톤 인구 등을 공략할 수 있는 큰 무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스웨덴 아웃도어 삼총사 「후디니」 「크라프트」 「아이스버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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