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장 판 스파오 조끼 사전판매

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에서 전개하는 「스파오」가 브랜드 F/W 베스트셀러 '패딩조끼'를 온라인에서 사전 판매한다. '국민 패쪼'로 불리며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패딩 조끼를 오는 8월7일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패딩조끼는 100%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 다채로운 컬러에 2만990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작년 하반기동안 총 30만장, 하루 평균 1800장 판매고를 올리며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파오」패딩조끼는 가벼우면서 여러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사전 온라인 판매는 변덕스러운 날시 변화와 함께 레이어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출시를 앞당기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는 총 22개 색상으로 남녀 노소 구분없이 입을 수 있는 베이직 라인 14컬러와 여성 체형에 맞춘 슬림핏, 파스텔 색상 상품 8가지를 선보인다. 온라인 사전 판매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은 베이직 라인 7개, 파스텔라인 8개 총 15종이다.

「스파오」온라인 사전 판매 내용은 온라인몰(www.spao.com)과 「스파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판매기간 구매고객 전원에게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