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델보」 장인 손맛 백!
sky08|14.07.16 ∙ 조회수 1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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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한(대표 한창훈)에서 180년 전통의 핸드메이드 장인정신 역사를 자랑하는 벨기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 「델보(DELVAUX)」를 론칭했다. ‘헨드메이드 장인정신’이라는 타이틀을 살려 종로구 통의동 아름지기 사옥에서 2014 F/W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긴 서리가 내린 밤의 극단적인 날씨와 빙하 시대의 장관’ 이라는 타이틀 아래, 1829년 이후 소개된 시그니처 스타일들의 재조명과 「델보」 공방에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희귀한 가죽들의 가방을 선보였다.
「델보」의 14F/W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베리 실버 아이스블루 로즈우드 등 강렬한 색채들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특별 처리된 모피와 양털을 사용했다. 또한 블랙 에디션 라인은 밍크와 부드러운 악어, 아르헨티나산 테주스 도마뱀의 진귀한 가죽이 사용되어 기존 「델보」 제품들과는 또 다른 차별화를 가져오며 화려하게 전개했다.
유럽 럭셔리 브랜드 「델보」와 전통적인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아름지기 사옥과의 만남은 입구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며 동서양의 조화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는 델보를 사랑하는 셀러브리티 고소영과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VIP 및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또한 벨기에 대사를 비롯하여 「델보」를 이끌고 있는 CEO 마르코 프롭스트 (Marco Probst)와 디렉터인 크리스티나 젤러 (Christina Zeller) 가 참석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긴 서리가 내린 밤의 극단적인 날씨와 빙하 시대의 장관’ 이라는 타이틀 아래, 1829년 이후 소개된 시그니처 스타일들의 재조명과 「델보」 공방에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희귀한 가죽들의 가방을 선보였다.
「델보」의 14F/W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베리 실버 아이스블루 로즈우드 등 강렬한 색채들을 베이스로 하였으며, 특별 처리된 모피와 양털을 사용했다. 또한 블랙 에디션 라인은 밍크와 부드러운 악어, 아르헨티나산 테주스 도마뱀의 진귀한 가죽이 사용되어 기존 「델보」 제품들과는 또 다른 차별화를 가져오며 화려하게 전개했다.
유럽 럭셔리 브랜드 「델보」와 전통적인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아름지기 사옥과의 만남은 입구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며 동서양의 조화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는 델보를 사랑하는 셀러브리티 고소영과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VIP 및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또한 벨기에 대사를 비롯하여 「델보」를 이끌고 있는 CEO 마르코 프롭스트 (Marco Probst)와 디렉터인 크리스티나 젤러 (Christina Zeller) 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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