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키즈 캐리어 '트렁키' 론칭
fcover|14.07.14 ∙ 조회수 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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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영국 키즈 용품 브랜드 「트렁키」를 독점 수입 판매한다. 「트렁키」는 '타고 노는 여행가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9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트렁키」는 짐 수납 외에도 아이가 장난감처럼 끌 수 있고 평상시에는 승용 용품처럼 가방 위에 앉아서 타고 놀 수 있는 3in1 상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컬러감과 디자인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가벼운 반면 140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 「트렁키」는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앞으로 「트렁키」의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렁키」는 보령메디앙스에서 전개하는 '비비하우스' 18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말까지 전국 비비하우스 매장 및 맘스맘, TRU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렁키」는 짐 수납 외에도 아이가 장난감처럼 끌 수 있고 평상시에는 승용 용품처럼 가방 위에 앉아서 타고 놀 수 있는 3in1 상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컬러감과 디자인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가벼운 반면 140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 「트렁키」는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앞으로 「트렁키」의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렁키」는 보령메디앙스에서 전개하는 '비비하우스' 18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말까지 전국 비비하우스 매장 및 맘스맘, TRU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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