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디자이너 명품 핸드백 숍「리지(RIJI)」
「리지(RIJI)」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플래그십스토어는 청담 압구정 3040여성들에게 입소문난 핫플레이스다. 리지(대표 최유리 김지연)에서 전개하는 백 브랜드 「리지」는 최유리 김지연 듀오 디자이너의 명품 손맛으로 유명하다. 2011년 론칭, 타조 파이톤 악어 등 특피를 전문으로 다루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퀄리티의 상품을 인정받아 왔다.
클러치부터 미니 토트백, 숄더백, 백팩 등 다양한 백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와 촉감의 특피가 입혀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수제작한 브로치 목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는 특피 고유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최유리 김지연 두 디자이너는 “「리지」 백은 시간이 지날수록 타 브랜드와 차별된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길들여지는 특피의 멋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라고 강조한다.
「리지」는 소재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브랜드를 과장되게 포장하지 않고 가죽의 원산지와 등급 등을 명시해 고객에게 설명한다. 또 고객들이 같은 백 디자인이라도 선호하는 소재를 선택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소 가죽부터 양, 타조, 악어, 파이톤 등 소재에 따라 50만~100만원 대에 맞춤형 소비가 가능하다.
더불어 실용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유니크한 디자인 또한 인기 비결이다. 예를 들어 베스트셀러인 엠마라인(사진 참조)은 가방을 들었을 때 가장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위치에 포켓을 달았다. 사선을 바라보고 있는 입구는 편할 뿐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리지」 백의 가격대는 가죽에 따라 50만원 대부터 500만원 대까지 폭 넓게 형성돼 있다.
문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8-5 아인빌딩 1층 02)3444-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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