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바디웨어 입고 명동을?!

suji|14.06.20 ∙ 조회수 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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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한복판에서 언더웨어만 입고 활보하는 몸짱들이 나타났다!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리바이스바디웨어」가 올 여름 트렌드를 선도할 서머 트로피컬 언더웨어 패션쇼를 진행한 것이다. 열대 꽃 무늬와 애니멀 프린트까지 화려한 색채와 프린트로 가득한 언더웨어를 입고 모델들이 명동 거리를 활보했다.

'서머 트로피컬 언더웨어 시리즈’는 화려하면서도 시원한 바캉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이템이다. ‘트로피컬 레오파드’와 ‘레인보우 지브라’, ‘네온 레오파드’ 3종으로 구성된다. 이 시리즈는 전국 모든 리바이스 바디웨어 매장에서 여성용 세트 7만원대, 남성 드로즈 4만원대에 판매된다.

「리바이스바디웨어」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고객들에게 올 여름 속옷 트렌드를 보다 세련되고 개성있게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며 "비키니처럼 보일 만큼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한 아이템으로, 노출이 많은 바캉스 시즌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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