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놀자 파티' 가자!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4.06.18 ∙ 조회수 7,823
Copy Link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놀자 파티’가 이번 주 토요일(21일)에 열린다. 젊은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 행사로 맛집찾기, 패션쇼, 공연, 디제잉 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 등이 마련돼 있다.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되는데 형식이나 틀을 탈피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메인 행사장은 가로수 대로변에 위치한 슈즈 편집숍 ‘모음 갤러리’ 앞으로 오전 11시부터 패션디자이너 프리마켓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스타일링쇼와 디자이너 임두림 패션쇼, 디제잉 뮤직쇼가 있다. 또 할리데이빈스 모터 퍼레이드와 게릴라 스트리트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한편 ‘놀자 파티’는 문화콘텐츠 기획자인 단국대 공연디자인대학 유용범 교수와 패션디자이너 임두림, 청강문화산업대 스타일리스트학과 김명희 교수 등이 주도한 행사며 이외에도 패션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재천, 피플링디자이너 박기상, 캐릭터 디렉터 이영근, 전 서울디자인재단 심재진 대표, 포토그래퍼 강석현, 인트랙티브 설치작가 조민서, 문화아트 이용성 조감독 등이 참여했다.
메인 행사장은 가로수 대로변에 위치한 슈즈 편집숍 ‘모음 갤러리’ 앞으로 오전 11시부터 패션디자이너 프리마켓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스타일링쇼와 디자이너 임두림 패션쇼, 디제잉 뮤직쇼가 있다. 또 할리데이빈스 모터 퍼레이드와 게릴라 스트리트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한편 ‘놀자 파티’는 문화콘텐츠 기획자인 단국대 공연디자인대학 유용범 교수와 패션디자이너 임두림, 청강문화산업대 스타일리스트학과 김명희 교수 등이 주도한 행사며 이외에도 패션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재천, 피플링디자이너 박기상, 캐릭터 디렉터 이영근, 전 서울디자인재단 심재진 대표, 포토그래퍼 강석현, 인트랙티브 설치작가 조민서, 문화아트 이용성 조감독 등이 참여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