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슈즈「스타타스」 론칭
sky08|14.05.22 ∙ 조회수 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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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www.fasclip.com)에서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스타타스(STASTAS)」를 론칭한다. 「스타타스」는 ‘오리지널 논- 얼라인 스니커즈(ORIGINAL NON-ALIGNED SEAKERS)’라는 슬로건으로 흥미로운 히스토리와 프랑스 특유의 감성으로 눈길을 끈다.
「스타타스」는 1984년 브라보(BROVO) 공장이 만들어지면서 회사를 설립했다. 1976년 시작된 「스타타스」는 원래 탁구 선수들을 위한 디자인이었으나, 이후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1987년 자그레브 유니버시아드 공식 스폰서로 지정될 만큼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세기 발칸반도의 암울한 역사로 인해 오랜 기간 제자리를 찾지 못하다가 21세기 들어 크로아티아의 유명 디자이너인 마로 마사로또(MAURO MASSAROTTO)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올해 한국에서는 클래식한 오리지널 디자인과 기본적인 디자인을 갖춘 스니커즈를 대거 선보인다. 또한 「스타타스」만의 패턴이 특징인 스니커즈를 동시에 소개한다. 특히 오리지널 화이트와 블루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서는 바디의 패턴과 동일한 패턴으로 탈 부착 가능한 리본이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슈레이스의 깔끔한 스타일링과 리본을 같이 연출한 귀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타타스」의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점은 초기에 쓰이던 공장과 설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적인 스토리텔링을 지금까지 이어오는 점을 강조하며 브랜드 차별화로 내세우고 있다.
「스타타스」는 1984년 브라보(BROVO) 공장이 만들어지면서 회사를 설립했다. 1976년 시작된 「스타타스」는 원래 탁구 선수들을 위한 디자인이었으나, 이후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1987년 자그레브 유니버시아드 공식 스폰서로 지정될 만큼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세기 발칸반도의 암울한 역사로 인해 오랜 기간 제자리를 찾지 못하다가 21세기 들어 크로아티아의 유명 디자이너인 마로 마사로또(MAURO MASSAROTTO)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올해 한국에서는 클래식한 오리지널 디자인과 기본적인 디자인을 갖춘 스니커즈를 대거 선보인다. 또한 「스타타스」만의 패턴이 특징인 스니커즈를 동시에 소개한다. 특히 오리지널 화이트와 블루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서는 바디의 패턴과 동일한 패턴으로 탈 부착 가능한 리본이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슈레이스의 깔끔한 스타일링과 리본을 같이 연출한 귀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타타스」의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점은 초기에 쓰이던 공장과 설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적인 스토리텔링을 지금까지 이어오는 점을 강조하며 브랜드 차별화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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