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앤코, 창립 16주년 팡파르~
inkk|14.05.19 ∙ 조회수 1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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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엔코(전희준 대표)가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이했다. 제시엔코는 밸류 존을 리딩해 온 여성 캐릭터 브랜드 「제시뉴욕(Jessi NY)」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에 선도적인 브랜드 활동을 펼쳐온 회사다. 최근에는 영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알렉시스앤(AlexisN) 」으로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도 했다. 제시앤코는 대표 브랜드인 「제시뉴욕」과 「알렉시스앤」을 합쳐 전축에 110여개의 숍을 운영하고 있다.
제시엔코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하며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매장에서 당일 구매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21만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트레이닝복은 2014년 스포츠의 해를 맞아 '럭셔리 스포티즘'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상품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스포츠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으며 금박과 은박 프린트로 포인트를 줘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외에도 영컨템포러리 편집숍 「알렉시스앤」의 청담점 오픈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알렉시스앤「알렉시스앤」에서 첫 선을 보인 프랑스 브랜드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9만8000원에 대폭 할인 판매하고 있다. 또 「핀코(PINKO)」「에센셜(ESSENTIEL)」은 전 제품 20%, 그 외 브랜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시엔코의 전희준 대표는 “지난 16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 온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제시엔코의 강점인 유니크한 컨셉 도출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특별한 제안으로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전희준 제시앤코 대표와 남희경 부사장(上). 제시앤코에서 새롭게 선보인 컨템포러리 편집숍 「알렉시스앤」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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