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아트 '웁시데이지' 주목

사피코리아(대표 강인형)에서 전개하는 파인 아트 브랜드 「웁시데이지」가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에 입점했다. 「웁시데이지」는 프린트 아트 브랜드로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아이템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이블 매트, 아이의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는 캔버스 월 아트가 대표적인 상품.

미국에서는 '맘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아이들이 머무르는 공간 어디에서든 상상력이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웁시데이지」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을 먼저 살펴봤다. 팝업 기간 동안 테이블매트, 월아트가 완판 기록을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갤러리아에 정식 입점하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의 올바른 정서 함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 소비자에게 「웁시데이지」의 강점을 잘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웁시데이지」 갤러리아 W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