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핸드백 '아벡모토' 런칭

14.05.12 ∙ 조회수 7,486
Copy Link

이현주, 핸드백 '아벡모토' 런칭 3-Image




「MCM」 「루이까또즈」 「쌤소나이트」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이현주 씨가 아벡모토(대표 이현주)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이 대표는 회사명과 같은 이름의 토종 핸드백 브랜드 「아벡모토(AVEC MOTO)」」를 런칭하고 국내외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프렌치 감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벡모토」는 다채로운 컬러, 그리고 정교한 디테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벡모토」는 캔버스 소재를 이용해 합리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레더 소재를 이용한 디테일 장식들은 디자이너만의 세심한 배러도 엿 볼 수 있다. 컬러 안감을 이용해 배색의 포인트를 준 것도 인상적이다. 다양한 다채로운 컬러는 단조로울 수 있는 백 컬렉션의 신선함을 더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아벡모토」 컬렉션은 새로운 백 아이콘으로 커다란 반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대표는 국내에서 데뷔전을 치르기 전 2014 S/S 컬렉션을 프랑스 후즈넥스트(WHO’S NEXT)에 참가해 현지를 비롯한 이탈리아 해외 유명 숍에 입점했다. 이어 국내에는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이번 시즌 아벡모토컬렉션의 특징은 캔버스 소재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이라고 꼽을 수 있다. 디자이너의 고유의 위트와 세련된 감성의 스타일을 접목했고 「아벡모토」의 숄더백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산뜻한 컬러로 20대부터 50대까지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한 2014 F/W 송자인 디자이너의 「자인송」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위트를 가진 디자인으로 완성한 「아벡모토」의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이 같은 디자인 특징과 함께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좋은 핸드백으로 주목 받았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