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스, ‘츄파춥스’ 전개
인피니스(대표 정선기)가 스페인 사탕, 츄파춥스(Chupa ChupsⓇ)의 한국 라이선싱 사업 전개를 위한 라이선시를 모집한다.
56년의 역사를 지닌 이 브랜드는 1958년에 엔리크 베르나트(Enric Bernat)가 나무 막대기에 사탕을 꽂으면서 시작됐다. 당시에 그는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위한 손에 묻지 않는 사탕의 필요성에서 영감을 받아 츄파춥스를 내놓았다.
츄파춥스는 “핥다”라는 뜻의 스페인어 단어인 추파르(Chupar)에서 유래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 로고 중 하나인 데이지꽃 모양의 아이코닉한 로고는 1960년대 후반에 20세기 초현실주의 대표화가인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omingo Felipe)에 의해 한 시간도 안 걸려 냅킨 위에 완성됐다.
지난 2006년에 세계 3대 사탕회사 중 하나인 이탈리아 Perfetti Van Melle사에 인수된 츄파춥스는 현재 50개국에서 200만 개가 넘는 제품 개발이 진행됐다. 아울러 어패럴, 패션 액세서리,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들로 라이선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츄파춥스는 세포라, Zara, 유니클로 등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있다.
츄파춥스의 가장 최근 콜래보레이션은 글로벌 어패럴 브랜드인 「유니클로」와 진행했으며, 2014년 봄 · 여름 컬렉션은 일본 중국 홍콩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호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런칭될 예정이다.
한편 인피니스는 츄파춥스를 10 · 20대를 타깃으로 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컨셉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의류 패션 액세서리 잡화 모자 신발 코스메틱 디지털 게임 문구류와 완구류 분야의 라이선스 파트너를 확대할 방침이다.
인피니스는 반 고흐 뮤지엄, 토키도키, 오드리 헵번, 모노폴리, 마이리틀포니, 세르주 블록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라이선싱 에이전시 업체다.
문의 02)226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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