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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BI 교체, 젊어진다!
fcover|14.03.19 ∙ 조회수 1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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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이 젊어진다!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에서 전개하는 국내 대표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비비안」BI 변경은 지난 1997년 BI 디자인 리뉴얼을 거친지 17년만이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남영비비안은 젊고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한 BI를 통해 재도약의 의지를 담아냈다. 새 BI에서 가장 큰 변화는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졌던 여성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컬러는 무채색인 블랙과 화이트로 대비를 줘 가시성도 높였다. 영문 표기는 굵은 서체로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비비안」의 자부심과 믿음을 상징한다.
심볼은 기존에 달과 여성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한 것과 달리 VIVIEN의 V와 원을 결합한 단순 형태로 심플함을 선호하는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로고와 심볼은 함께 사용하지 않고 용도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는 "국내 대표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서 여성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를 새로운 BI에 담고자 했다. 기존의 BI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새로운 BI는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자신감있는 현대 여성의 모습을 반영했다. 이 로고와 심볼 안에 「비비안」이 추구하는 소비자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남영비비안은 젊고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한 BI를 통해 재도약의 의지를 담아냈다. 새 BI에서 가장 큰 변화는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졌던 여성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컬러는 무채색인 블랙과 화이트로 대비를 줘 가시성도 높였다. 영문 표기는 굵은 서체로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비비안」의 자부심과 믿음을 상징한다.
심볼은 기존에 달과 여성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한 것과 달리 VIVIEN의 V와 원을 결합한 단순 형태로 심플함을 선호하는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로고와 심볼은 함께 사용하지 않고 용도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는 "국내 대표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서 여성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를 새로운 BI에 담고자 했다. 기존의 BI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새로운 BI는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자신감있는 현대 여성의 모습을 반영했다. 이 로고와 심볼 안에 「비비안」이 추구하는 소비자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위_「비비안」심볼, 아래_ 「비비안」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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