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야상스타일'로 한판 승부

14.02.27 ∙ 조회수 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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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고 서서히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 요즘, 여성복에도 어김없이 밀리터리룩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매년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야상 점퍼는 간 절기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야상 점퍼는 군인이 입는 ‘야전 상의’ 에서 유래된 사파리, 점퍼 등으로 여성들의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패션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앞두고 트렌디한 멋과 패션 센스를 뽐낼 수 있는 여성복 브랜드들의 야상점퍼 스타일을 소개한다.

야상점퍼가 기존에는 투박하고 다소 헐렁한 아이템의 상징이었다면 최근에는 야상 점퍼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SPA 브랜드 「플러스에스큐(PLUS S.C.U.E)」에서는 카모플라주 패턴의 야상 점퍼를 출시했다. 야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패턴인 카모플라주가 안감 전체에 패치돼 야상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함을 살릴 수 있다. 이중 여밈으로 레이어드해서 입은 것 같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소재에 포인트를 준 야상점퍼도 있다.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아날도바시니 (arnaldo bassini)」는 레이스 패치가 독특한 야상 점퍼를 출시했다. 안감 전체가 레이스로 되어 있어 소매를 걷어주면 여성스러움을 살릴 수 있어 캐주얼 한 이너와 매치해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허리라인이 스트링으로 조절 가능하여 스키니 팬츠와 매치해도 날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릴 수 있다.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에서 전개하는 「제시뉴욕(jessi newyork)」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야상 베스트를 추천한다. 은근한 여성미와 빈티지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는 야상 베스트에 편안한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연출했다. 허리라인이 들어가고 엉덩이를 반쯤 덮는 기장이 긴 야상베스트는 활동 하기도 간편해 각광받고 있는 인기 아이템으로 세련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여성복 「플러스에스큐」 「아날도바시니」 「제시뉴욕」에서 제안하는 야상점퍼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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