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신상, ‘박해진 가방’ 주목
sky08|14.02.26 ∙ 조회수 9,133
Copy Link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MCM」의 신상품을 띄우기 위한 전략으로‘박해진 가방’몰이에 나선다. 최근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배우 박해진을 내세워 이미지를 작업했다. ▲젠틀맨 ▲로맨틱가이▲ 터프한 로커 등 세 가지 컨셉으로 완성한 이번 이미지에서 박해진은 플라워 프린트 패턴이 화려한 수트부터 바이커 재킷, 여성용 가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MCM」의 시그니처 가방으로 자리잡은 백팩부터 남성 비즈니스 패션의 중요한 품목으로 꼽히는 브리프케이스 등 카멜레온 같은 착장과 포즈로 「MCM」 남성 라인의 흥행을 이끌 이미지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반바지를 입고 여성용 가방을 고르는 박해진의 모습도 눈에 띈다. 「MCM」은 이번 시즌 컨셉을 ‘유니섹스’로 정하며 이제 더 이상 남성과 여성의 매력이 혼합된 트렌드를 이미지로 담았다.
한편 최근 박해진은 ‘별 그대’의 이휘경을 분하며 ‘포켓남’이라는 아이콘으로 주목 받았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남자라는 뜻의 포켓남은 ‘소년과 남성’을 오가며 여심을 흔드는 남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MCM」의 시그니처 가방으로 자리잡은 백팩부터 남성 비즈니스 패션의 중요한 품목으로 꼽히는 브리프케이스 등 카멜레온 같은 착장과 포즈로 「MCM」 남성 라인의 흥행을 이끌 이미지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반바지를 입고 여성용 가방을 고르는 박해진의 모습도 눈에 띈다. 「MCM」은 이번 시즌 컨셉을 ‘유니섹스’로 정하며 이제 더 이상 남성과 여성의 매력이 혼합된 트렌드를 이미지로 담았다.
한편 최근 박해진은 ‘별 그대’의 이휘경을 분하며 ‘포켓남’이라는 아이콘으로 주목 받았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남자라는 뜻의 포켓남은 ‘소년과 남성’을 오가며 여심을 흔드는 남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성주그룹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