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유모차, 롯데 면세 들어간다
fcover|14.02.13 ∙ 조회수 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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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앙(대표 이상민)에서 전개하는 영국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의 'BMW유모차'와 '글로브 트로터(Globetrotter)'가 유모차 업계 최초로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 「맥클라렌」과 독일 승용과학이 접목된 'BMW 유모차'는 국내에 한정 수량만 입고된 상품으로 블랙, 블루, 실버 3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글로브 트로터'는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외출 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롯데 면세점 관계자는 "매해 증가하는 해외 여행객을 겨냥해 여행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유모차와, 고급스러운 소비자를 겨냥해 유모차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맥클라렌」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판매 경로를 확대하며 면세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국내 유모차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다.
「맥클라렌」 마케팅 담당자는 "유모차를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일"이라며 "면세점은 다양한 해외 여행객들이 찾는 채널인만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 면세점 관계자는 "매해 증가하는 해외 여행객을 겨냥해 여행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유모차와, 고급스러운 소비자를 겨냥해 유모차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맥클라렌」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판매 경로를 확대하며 면세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국내 유모차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다.
「맥클라렌」 마케팅 담당자는 "유모차를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일"이라며 "면세점은 다양한 해외 여행객들이 찾는 채널인만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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