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靑馬처럼 달려볼까?'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4.01.08 ∙ 조회수 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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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으로 가장 많은 이들이 손에 꼽는 것은 ‘운동’이다. 하지만 체중 조절 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다짐하고 헬스클럽 1년치 회원권을 결제하고도, 각종 핑계로 나가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건강을 위해 색다르면서 확실한 운동법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이 제격이다. 포장되지 않은 길에서 달리는 훈련을 뜻하는 트레일 러닝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자연 경관까지 만끽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살로몬 아웃도어(이하 살로몬)」로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자연 속을 달리며 건강을 지키는 트레일 러닝을 소개한다. 트레일 러닝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이미 아웃도어 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웃나라 일본 역시 트레일 러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트레일 러닝 대회가 시작되며 빠른 속도로 자리잡고 있으며, 의류나 신발 등 관련 용품의 출시도 활발하다.

트레일 러닝은 포장되지 않은 길에서 달리는 것이 원칙이다. 흙으로 된 길이 바위로 된 길보다 푹신하고 부상의 위험도 적어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 하다. 자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수 있어 러닝머신 위에서 달릴 때보다 피로도가 적다. 또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림욕 효과까지 함께 누릴 수 있어 운동을 하며 자연스레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일 러닝이 좋은 점은 장비가 간단하다는 것이다. 초보자의 경우 달릴 때를 고려해 신축성 있고 편안하게 입고, 온도 변화를 고려해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웃옷을 갖추면 된다. 그러나 신발의 경우 부상의 방지를 위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일반 러닝화나 운동화는 아스팔트나 러닝머신 운동 용도로는 적합하지만 밑창이 부드럽고 푹신해 신발이 잘 망가질 수 있다.

트레일 러닝화를 선택할 때에는 밑창은 단단하고 중창은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밑창 모양에 변화가 없고 마치 등산화 밑창을 누르는 것처럼 단단한 것이 좋다.그러나 중창은 충격흡수와 안정감을 고려하여 발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것으로 고르면 된다.

또한 운동화는 러닝 시 신발끈이 풀어져 부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트레일 러닝화는 퀵레이스 등 한 번에 조이고 풀 수 있으며, 중간에 풀리지 않도록 고안된 것으로 고른다. 끈을 조이고 남은 끈은 신발 앞 주머니에 접어서 수납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식은 러닝 시 발이 흔들리지 않아 트레일 러닝을 안정감 있게 즐기도록 돕는다.

트레일 러닝 인구가 늘면서 업계 역시 트레일 러닝화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트레일 러닝은 러닝과 등산의 특징이 접목된 새로운 종목의 마운틴 스포츠로 분류되는 만큼 트레일 러닝의 목적에 맞는 신발이 필요하다.

「살로몬」은 1998년 마운틴러닝 라인을 최초로 선보였으며 현재 트레일 러닝화 부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트레일 러닝 대회 우승자가 소속된 살로몬 트레일 러닝 팀을 운영하면서, 선수들의 실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발되는 기술이 시판 제품에도 적용되어 트레일 러닝의 목적에 꼭 맞는 신발을 제작하고 있다.

‘엑스알 크로스맥스2(XR CROSSMAX2)’는 센시플렉스 기술을 적용하여 발에 착 붙는다는 느낌을 줄 만큼 편안하게 잘 맞는다. 두 종류의 중창을 구성하여 충격 완화를 위한 쿠션감과 안정감을 제공하고 콘타그립 기술이 적용된 밑창은 접지력과 내구성을 더욱 높인다. 특히 320g(편족당, 남성용 기준)에 불과한 무게는 하체의 피로도를 줄여 건강한 트레일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최재혁 「살로몬」마케팅 과장은 “안전을 위해 트레일 러닝화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초보자일수록 부상 방지를 위해 트레일 러닝에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브랜드를 고르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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