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특송 S.F. Express 활약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14.01.01 ∙ 조회수 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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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송기업 에스에프익스프레스(S.F. Express, www.sf-express.com)가 20년 물류 산업의 노하우로 한국 맞춤형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1993년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스에프익스프레스는 중국 민간 특송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1년에 한국지사 설립 이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 특송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회사는 13대의 자체항공기를 포함한 32대의 전세항공기 운영 및 국제 항공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매일 고객과 아시아를 이어주고 있다. 에스에프를 통하면 중국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북경 성도 항주 홍콩 청도 하문과 같은 해안지역과 중국 내륙지방으로 발송되는 화물의 경우 2일 내에 배송이 완료된다.

또 에스에프익스프레스는 중국 전역 20만7천명 이상의 직원들과 1만대 이상의 차량 업무 및 6600개점 이상의 자체 서비스센터 운영으로 다양한 고객들에게 확실하고 효과적인 해외 배송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발맞추어 고객의 제한된 예산 내에서 예측 가능하고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물류 비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장운임의 40%까지 더 저렴한 가격의 운송요금을 제공하는 것. 유류할증료를 전액 면제해주고 있어 서비스 품질의 차이 없이 최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업계 용적중량 기준(DIM)보다 효율적인 기준을 적용, 실제 청구무게의 20%를 절약할 수 있다.

에스에프익스프레스는 이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한국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국제시장 곳곳에 다양한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매일 연결하고 있다.

문의 : 080-393-1111, www.sf-express.com


**패션비즈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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