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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즈 패션, 남성복 시장서 두각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3.12.30 ∙ 조회수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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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열을 식혀주고 땀흡수가 빠른 쿨비즈 룩이 인기였다면, 겨울에는 발열 기능성을 강화한 웜비즈 룩이 대세다. 특히 껴입지 않아도 따뜻한 웜비즈 룩은 직장 남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단정한 오피스 패션에 보온성을 더해줄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방한용 웜비즈’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 직장 남성들을 공략한다. 「베이직하우스」는 아웃도어에 적용되는 보온 소재인 라이크라를 적용한 웜에센셜(Warm Essential) 티셔츠를 선보였다. 자체발열 기능성 소재로 보온효과는 물론 신속히 땀을 배출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라운드, 브이네크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디건이나 재킷 안에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비즈니스 룩의 필수 요소인 셔츠는 샤프하고 댄디한 느낌으로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소재의 특성상 체온 유지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에 「더클래스」는 드레스 셔츠에 기모 처리한 ‘긱 시크 웜셔츠’를 선보였다. 울이나 플란넬과 같은 따뜻한 소재는 물론, 그레이, 블루, 버건디, 등 트렌디한 컬러감과 체크 패턴을 더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세련된 오피스 코디를 도와준다.
「마인드브릿지」는 이런 울 테이퍼드 팬츠에 기모를 적용한 ‘웜 테이퍼드 팬츠’를 출시했다. 정밀한 섬유로 제작한 기모 원단이 적용되어 있어 가볍고 따뜻할 뿐 아니라 기존 울 팬츠에 비해 촉감이 부드럽고 활동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이에 비즈니스맨이 가장 즐겨 찾는 겨울철 팬츠는 바로 울 테일러드 테이퍼드 팬츠. 단단하고 따뜻한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멋진 웜 비즈룩을 완성한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방한용 웜비즈’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 직장 남성들을 공략한다. 「베이직하우스」는 아웃도어에 적용되는 보온 소재인 라이크라를 적용한 웜에센셜(Warm Essential) 티셔츠를 선보였다. 자체발열 기능성 소재로 보온효과는 물론 신속히 땀을 배출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라운드, 브이네크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디건이나 재킷 안에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비즈니스 룩의 필수 요소인 셔츠는 샤프하고 댄디한 느낌으로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소재의 특성상 체온 유지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에 「더클래스」는 드레스 셔츠에 기모 처리한 ‘긱 시크 웜셔츠’를 선보였다. 울이나 플란넬과 같은 따뜻한 소재는 물론, 그레이, 블루, 버건디, 등 트렌디한 컬러감과 체크 패턴을 더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세련된 오피스 코디를 도와준다.
「마인드브릿지」는 이런 울 테이퍼드 팬츠에 기모를 적용한 ‘웜 테이퍼드 팬츠’를 출시했다. 정밀한 섬유로 제작한 기모 원단이 적용되어 있어 가볍고 따뜻할 뿐 아니라 기존 울 팬츠에 비해 촉감이 부드럽고 활동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이에 비즈니스맨이 가장 즐겨 찾는 겨울철 팬츠는 바로 울 테일러드 테이퍼드 팬츠. 단단하고 따뜻한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멋진 웜 비즈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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