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 롯데 잠실점 팝업 '이슈'

13.12.24 ∙ 조회수 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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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스타일(대표 이동숙)에서 전개하는 온라인 브랜드 「디그」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 7일간 1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이슈다. 이 브랜드는 지난 6~18일까지 팝업 행사를 진행, 이와 같은 성적을 올렸다. 「디그」의 시그니처인 커리어 우먼룩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젊은 고객층을 끌어 모았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가장 인기를 보인 아이템은 코트 재킷 원피스 스커트 등 직장에서 갖춰입을 수 있는 의상들이었다. 포멀하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이다. 「디그」는 애초 팝업스토어를 위해 패딩 등의 물량도 준비했으나 브랜드 시그니처인 포멀룩의 착장이 매출을 일으켰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서효진 롯데백화점 cmd는 "잠실점을 찾는 실소비층의 연령이 다소 높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젊은 고객들이 주를 이뤘다. 또 할인이나 행사 상품보다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히 보이는 루킹이 손을 많이 탄 것도 주목할 점이다. 10년 이상 온라인에서 쌓아온 「디그」만의 이미지와 자체제작한 아이템의 퀄리티가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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