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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전무, 「터누아」 총괄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3.12.12 ∙ 조회수 1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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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스포츠(대표 김국두)가 「터누아」 총괄 본부장에 이재원 전무를 영입했다. 최근까지 「웨스트우드」를 총괄하며 브랜드의 빠른 성장을 리드해 온 이전무라 「터누아」에서 어떤 파워풀한 움직임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전무는 아웃도어, 골프웨어, 캐주얼 브랜드의 영업과 마케팅, 상품기획 등 여러 분야에서 다년간 업무를 총괄해 온 인물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해 성공시킨 경험이 풍부하다. 시장조사와 마케팅에 직접 관여하면서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캐치하고 구매 고객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해 적중률 높은 영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전무는 "2014년부터 「터누아」의 활동에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라페스포츠가 쌓아온 「터누아」의 노하우와 탄탄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토대로 브랜드의 성장에 힘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오는 2014년 상반기부터 적극적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국두 라페스포츠 사장은 "아웃도어 시장은 항상 포화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언제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성장해왔습니다. 「터누아」는 그동안 안정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적극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입니다. 양극화되는 아웃도어 시장 속에서 중고가존의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 「터누아」만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며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것입니다. 기대해주십시오"라고 전했다.
* 이재원 전무 프로필
이전무는 아웃도어, 골프웨어, 캐주얼 브랜드의 영업과 마케팅, 상품기획 등 여러 분야에서 다년간 업무를 총괄해 온 인물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해 성공시킨 경험이 풍부하다. 시장조사와 마케팅에 직접 관여하면서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캐치하고 구매 고객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해 적중률 높은 영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전무는 "2014년부터 「터누아」의 활동에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라페스포츠가 쌓아온 「터누아」의 노하우와 탄탄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토대로 브랜드의 성장에 힘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오는 2014년 상반기부터 적극적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국두 라페스포츠 사장은 "아웃도어 시장은 항상 포화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언제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성장해왔습니다. 「터누아」는 그동안 안정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적극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입니다. 양극화되는 아웃도어 시장 속에서 중고가존의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 「터누아」만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며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것입니다. 기대해주십시오"라고 전했다.
* 이재원 전무 프로필
1960년생
1987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 졸업
1987~1990 제일모직 빌트모아 사업부
1991~1998 성도 톰보이 & 데코
1999~2007 GSGM 브랜드 사업부장
2008~2010 연승어패럴 이사
2010~2012 팬텀 골프 브랜드 총괄본부장 상무
2012~2013. 5월 젯아이씨 웨스트우드 총괄본부장 전무
2013.11월~ 現 라페스포츠 터누아 총괄본부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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