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다운 소재 「더즌」 출시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
13.12.10 ∙ 조회수 1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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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기간이 조금씩 늘어감에 따라 다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운'이나 '페더'가 어떤부분에서 차이가 나고 활용도가 다른지는 잘 모르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리털, 거위털은 크게 다운(DOWN : 가슴솜털)과 페더(FEATHER : 깃털)로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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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란?
거위나 오리의 가슴부분에서 채취된 털로서, 페더 보다 우수한 품질을 갖고 있다. 가장 전문 기술이 필요한 우모의 무게 차이를 이용해 풍력으로 다운과 페더로 분리하는 동시에 수분과 먼지를 제거하는 선별작업을 하는 공정을 거쳐 선별된 다운은 바이어의 요구에 따라 각 나라의 규격에 맞게 혼합돼 최종 상품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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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에는 각 나라의 규격에 맞는 국제 표준 규격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KS STANDARD(아래 표 참조) 이외에 NEW USA STANDARD(미국), EUROPEAN STANDARD(유럽), JIS STANDARD(일본), GB STANDARD (중국), CANADA STANDARD(캐나다)가 있다. 국내 섬유공급 전문 업체 다음앤큐큐에서는 각 나라별 기준에 맞게 생산, 검사해 바이어가 지정한 세계 각지역으로 출고하고 있다. 모든 다운의 원산지는 크게 유러피안산과 아시아산으로 나뉜다. 유러피안산으로는 헝가리, 폴란드, 시베리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이 있으며, 아시안산으로는 한국, 중국, 대만 등이 대표 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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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즌(DOZEN)」이란?
「더즌(DOZEN)」은 다음앤큐큐(대표 이우홍)가 최근 런칭한 최고급 다운 전문 브랜드이다. 원모 전문 가공 납품 업체인 다음앤큐큐는 헝가리 농장에서 길러진 거위/오리의 솜털과 깃털을 채취한 후 이를 우모 가공공정을 통해 각 나라별 표준규격에 맞게 다운제품을 가공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대만, 파주 자체 공장에서 직접 원산지와 각 나라별 표준규격을 한치의 오차 없이 가공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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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 12월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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