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웰시티몰Ⅱ’ 화제~
신영(대표 정춘보)에서 전개하는 복합쇼핑몰 ‘지웰시티몰Ⅱ’가 주목받고 있다. 새해 4월 지웰시티 내 2블록에 오픈하는 ‘지웰시티몰Ⅱ’가 2012년 8월부터 영업 중인 현대백화점 청주점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
지구 상업시설 내에 위치한 지웰시티 1블록은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근린 상업시설 공간으로 이미 지난 2010년 10월 아파트 단지와 함께 오픈해 F&B를 비롯한 금융 병원 여가 생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블록에 ‘지웰시티몰Ⅱ’ 오픈으로 1블록과 현대백화점이 하나의 콤팩트시티로 연결되는 ‘몰링(Malling)’이 완성된다. 특히 ‘지웰시티몰Ⅱ’에는 CGV가 3~4층에 8개관 1800석 규모의 복합상영관으로 입점할 예정이고 「ZARA」 「H&M」 「MANGO」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확정됐다. 엔터테인먼트 패션 외식으로 이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링 스테이지를 지향하고 있는 것.
손종구 신영 상업시설 개발담당 이사는 “청주 대농지구의 몰링은 충분히 주목할 가치가 있다. 청주 대농지구의 ‘지웰시티’는 민간개발 분야에서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복합상업단지로 전체 규모가 49만5000㎡에 달한다. 그중 복합상업지구에는 현대백화점, 지웰시티몰 1블록, 지웰시티몰 2블록이 상하부 브리지를 통해 하나로 연결돼 있다. 영화를 예매하고 기다리는 동안 쇼핑이나 식사를 하고, 또 영화가 끝나면 친구들끼리 커피숍에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이곳에서 4~5시간은 금방 지나갈 것이다. 실내라서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도 지웰시티몰의 장점이다”고 설명한다.
이제 몰링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실제 소비자들도 특별한 목적 없이 마음이 가는 대로 부담없이 찾아가기 때문에, 일반쇼핑몰보다 방문횟수가 높고 감성소비의 경향을 띈다. 따라서 계획적 구매보다 비계획적 구매의 비중이 높다. 소비자의 마음이 열리면 소비자의 지갑도 열린다. 지속적인 매출부진을 겪고 있는 패션쇼핑몰들의 고민을 힐링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해결책은 바로 몰링일 것이다.
문의 043)249-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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