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찌, TV홈쇼핑 여성이너 리딩브랜드로!

섹시 컨셉의 여성복 인터넷쇼핑몰 선두기업 금상첨화(대표 박현영 www.gumzzi.co.kr)가 TV홈쇼핑마켓 여성 이너웨어 리딩컴퍼니로 순식간에 올라서 온오프라인 패션 유통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금상첨화는 자체 브랜드 「금찌(gumzzi)」를 GS홈쇼핑과 함께 「금찌브라」로 런칭하고 6월4일 첫 방송한데 이어, 10월19일「금찌레깅스」를 소개하는 등 2건의 프로젝트 모두 여성 이너 부문 신기록을 갱신했다.

GS홈쇼핑 쇼미더트렌드 코너에 소개된 금찌레깅스 5종세트는 방송 첫날 2만9000장을 판매, 기대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방송후 5일만인 10월24일과 25일 연이어 앵콜방송 스케줄을 잡았다.

금상첨화는 금찌레깅스를 피스당 2만9000원의 기모치마레깅스 3종과 1만9900원의 기본레깅스2종으로 구성, 모두 12만9500원의 상품을 4만9900원에 GS홈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풀었다. 이 회사는 GS홈쇼핑을 통해 총 2만세트 판매 목표를 두고 있으며, 무난히 목표달성을 이룰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금찌브라」는 GS홈쇼핑을 통해 브라와 팬티 15종 세트를 12만9900원에 전개, 총 6회에 걸쳐 방송이 이뤄졌다. 총 6500세트 판매 목표를 두고 90% 이상 달성했으며, GS홈쇼핑의 란제리 부문에서 4년여 기간 동안 전개되어 온 원더브라를 제치고 GS홈의 란제리 파트너 브랜드로 후속 상담이 오가고 있을 정도다. 「금찌브라」를 통해 홈쇼핑 전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금상첨화는 자신있게 금찌레깅스를 후속 상품으로 준비해 히트를 친 것이다.

박현영 금상첨화 대표는 "패션은 인터넷쇼핑몰 사업만으로 기업 성장의 한계가 있습니다. 금상첨화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글로벌 패션유통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준비중이며, 금찌의 홈쇼핑 전개는 그 과정 중 하나 입니다." 라고 금상첨화의 미래비젼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