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5층도 완전 리뉴얼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3.10.18 ∙ 조회수 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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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본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는 가운데 오늘(18일) 5층 캐주얼 파트를 공개한다. 지난달 6일 컨템포러리 전문관 4N5를 열어 이슈를 모았던 신세계 본점이 캐주얼에서는 또 어떤 변화를 줬는지 업계에 관심이 높다.

5층 캐주얼은 일단 2030 젊은세대를 공략하는 층이다. 따라서 트렌디하거나 요즘 핫한 브랜드 위주로 구성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진 캐주얼, 골프, 아웃도어, 캐주얼 슈즈 등을 아우르고 있다.

조창현 신세계백화점 본점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전문관은 활동적이고 젊은 감성을 지닌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신규 브랜드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차별화 브랜드로 ‘영쇼핑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남성전문관과 식품전문관 역시 향후 새로운 매장으로 변화시켜 강북 상권을 넘어 강남, 수도권까지 아우르는 우리나라 대표 백화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5층에 입점하는 브랜드로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푸마골프」 「이안폴터」 「제이린드버그」 「나이키(프리미엄 스토어)」 등 영 스포츠∙아웃도어를 비롯해 「디젤」 「게스」 「캘빈클라인진」, 「라코스테」 「펜필드」 「나파피리」 등 글로벌 캐주얼 등이 대표적이다.

또 컨템포러리 편집숍 ‘쿤위드어뷰’와 태국 컨템포러리 캐주얼 「그레이하운드」, 백팩&스냅백 편집숍, 아이웨어 편집숍 ‘모드팝’ 등 40여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권상근 신세계 본점 컨템포러리팀 부장은 “본점 4층과 본관 5층을 잇는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4N5’라면 본점과 4층과 5층을 연결하는 트렌디 패션의 메카로서 ‘4n5’라는 이름을 쓴다”면서 “’4N5’ 오픈 이후 20~30대 고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이번 5층까지 오픈하면 확실한 신세계 본점 만의 차별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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