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억「뱅뱅」, SPA 메가숍 오픈
13.09.09 ∙ 조회수 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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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어패럴(대표 권성윤)이 전개하는 「뱅뱅」이 SPA 시장이 성장하는 패션 환경에 맞춰 이 브랜드를 SPA 로 육성할 방침이다. 올해 런칭 43주년을 맞는「뱅뱅」은 연 매출 2,300억원을 달성하는 국민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상반기 1,0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이미 중대형 매장을 직영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뱅뱅」은 단순히 매장 규모를 확대하는 것뿐 아니라 폭 넓은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는 SPA형 브랜드로서 도약을 꾀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이너웨어, 패션잡화, 아웃도어, 트렌디한 스팟 상품 등 콘텐츠를 다각화해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SPA 브랜드로 변화된 모습을 제안할 방침이다.
「뱅뱅」은 유통 대기업 홈플러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최근 8월 27일 인천 청라점에 396평방미터(120평) 규모의 메가숍을 오픈, SPA형 매장을 선보였다.「뱅뱅」홈플러스 인천 청라점은 기존 캐주얼 라인 외에 이너웨어, 빅사이즈,패션잡화, 아웃도어 등을 섹션별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게 했다.
권성윤 사장은 “「뱅뱅」은 볼륨 캐주얼에 부합하기 위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인 매장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매장의 대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SPA 브랜드로서 도약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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