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남성드로즈의 진화~

13.08.12 ∙ 조회수 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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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에서 전개하는 패션언더웨어 「보디가드」의 남성드로즈 판매율이 68%를 넘어섰다. 「보디가드」가 최근 10년간 남성 팬티(드로즈, 트렁크, 삼각팬티) 판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2년 11%에 불과했던 드로즈는 2007년 37%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삼각팬티(27%)와 트렁크(36%) 판매량을 넘어섰다. 지난해는 판매비중 68%를 웃돌며 남성 속옷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보디가드」는 물론 좋은사람들에서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들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남성 드로즈를 제안하고 있다.「제임스딘」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바디기어' 드로즈를 선보인다. 무봉제의 쿨포켓 시스템으로 땀이 차지 않도록 도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보디가드」는 '마이크로 숏 드로즈'를 선보였으며 기장이 짧은 디자인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밑단에 얇은 밴드를 삽입해 말림 현상을 방지했다.

캐주얼 드로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리바이스바디웨어」의 언더진은 워싱 포켓 등 청바지 패턴을 살린 디자인으로 2009년 런칭당시 2주만에 품절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지난 6월 1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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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위_「제임스딘」/ 아래_ 「보디가드」「리바이스바디웨어」 남성 드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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