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세컨 헨즈’ , 성황리 오픈

13.07.02 ∙ 조회수 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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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클라이밍 짐과 편집숍이 만났다. 클라이밍(climbing)의 여제로 불리는 김자인 선수와 김자하, 김자비 삼남매가 국내 최초로 개인이 운영하는 클라이밍 짐(GYM)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난 6월 28일 문을 열었다. 이 공간에서 주목할만한 또 다른 점은 남성 편집숍 ‘헨즈(Hens)’를 전개하는 헨즈(대표 황재국)의 2호점이 마포구 동교동 1호점 ‘헨즈’에 이어 ‘세컨 헨즈(Second Hens)’라는 이름으로 함께 오픈했다.

‘세컨 헨즈’를 운영하는 헨즈는 1호점이 ‘사운드라이브러리’ 테마였다면 이 공간은 ‘아웃도어 라이프’ 테마로 운영한다. 뉴욕 캐주얼 브랜드 「온리NY(only NY)」를 비롯해 일본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재즈스포츠(jazzysport)」「bbp」 등 캐주얼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카운터밸런스(counter balance)」 「e9」 「블랙다이아몬드」 「아크테릭스」 등을 구성했다. 또한 1990년대 힙합 문화와 캐주얼 기반의 국내 여성 캐주얼 「미스치프(mischief)」 와 모자 전문 존을 만들어 「웩(wack)」 「몽키즈(monkids)」 「브랫슨」등 다양한 브랜드를 구성했다.

오픈 현장에는 김자인 선수들의 가족들을 비롯해 산악회 지인들 등이 참석해 축하했고 ‘세컨 헨즈’의 축하를 위해서 ‘360 사운드’의 소울스케이프를 비롯한 힙합퍼, 라이플, 디스이즈네버댓,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 파티를 이어갔다.

한편 ‘자스’는 그 동안 특정 브랜드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클라이밍 짐과 달리 개인 암장으로는 396.7㎡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김자인 선수는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 챔피언이고 오누이인 김자하, 김자비 역시 클라이밍 대표 선수들로 기존과 다른 교육 과정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클라이밍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헨즈’의 숍 디렉터인 임건식 씨가 ‘세컨 헨즈’로 옮겨와 클라이밍을 직접 배워보며 문화를 실천하고 ‘아마추어 챔피언’에 도전하는 과정도 준비한다. ‘자스’는 이번 헨즈와 협업을 통해 사람들이 클라이밍을 친숙하게 느끼고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헨즈는 음악에 이은 또 하나의 문화를 이끄는 숍으로 성장을 밟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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