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들, 앞다퉈 PPL

13.07.02 ∙ 조회수 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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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모으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 드라마 속 여주인공 이보영의 ‘핸드백’이 심상치(?) 않다.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전개하는 「루이까또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 신화코리아(대표 이인식)에서 전개하는 「멀버리」가 ‘이보영의 핸드백’으로 브라운관에서 어필했다.

특히 다양한 핸드백 브랜드가 이번 드라마 속 ‘이보영 패션’에 주목하는 이유는 2030세대 직장 여성들 사이에서 ‘오피스 룩의 교본’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보영은 주로 깔끔하고 단정한 정장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인다. 의상 컬러 또한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을 선택해 신뢰감이 생명인 법조인 캐릭터의 특성을 한껏 살렸다.

화이트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포멀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식이다. 회사 밖의 그녀의 패션도 화제다. 이때 의상은 단정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베이직 재켓과 베이지 면 팬츠를 입고 편안한 느낌의 운동화를 매치해 너무 캐주얼하면서도 적당히 갖춰 입은 착장을 완성했다.

옷이 클래식하고 차분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화사하고 화려한 핸드백은 눈에 잘 뛰어 쉽게 화제가 되고 있다. 때문에 ‘이보영 오피스 룩’ ‘변호사 룩’ 이라는 다양한 신조어를 만들며 들고 나오는 가방 모두 포털 사이트에 오르내리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A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스타일 최고로 꼽히는 김민희, 공효진 등의 아이콘보다 이보영처럼 무난하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현실적인 캐릭터에게 PPL을 진행할 때 적중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드라마다. 드라마 속에서 이보영은 차분하면서 지적인 느낌이다. 까칠하지만 유머러스한 반전매력을 지닌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 역을 맡고 있다.

** 사진출처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쳐, 「쿠론」 「멀버리」 「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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