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전문업체 MH월드

13.06.14 ∙ 조회수 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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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전문 업체인 MH월드(대표 정치수, www.mh-world.com)가 내수 프로모션 사업을 확대한다. 현재 「빅토비비」 「던필드레이디」 등을 비롯한 여성복 브랜드와 ‘오렌지팩토리’에 상품을 공급하며 올해 거래처를 10개까지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작년 별도 가먼트 사업부인 ‘미호미호(Miho&Miho)’를 두고 본격적인 의류 생산 공급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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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미호는 22년간 프린트 원단을 전문으로 생산해 온 모회사 대기(대표 김경록)의 강점을 활용해 4050 미시 감성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장점은 다양한 프린트 아트워크와 다채로운 컬러웨이다. 연간 1만가지의 모티브를 개발하며 스타일당 10도 이상의 색깔을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피 도트, 시폰 저지, 원피스 티셔츠 등 소재 테마 아이템별로 고를 수 있는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다.

국내와 중국에 자체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중간 마진이 없고 딜리버리가 빠르다는 것도 미호미호의 강점이다. 타 프로모션 업체에 비해 20%의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한 아이템이 출고될 때까지 평균 1개월이 걸린다면 미호미호에서는 1~2주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미호미호는 프린트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남미 등 해외 수출도 병행 중이다. 특히 화려한 분위기와 테이스트에 맞는 쿠바 등에서는 반응이 뜨겁다. 이 외에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비종’에서 미호미호의 완제품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로 뻗어나가기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한상국 미호미호 총괄 상무는 “국내외 감도에 맞는 스타일로 상품을 양분화해 내셔널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를 동시에 공략한다. 특히 한국 4050대 소비자를 위한 세련된 감도의 프린트와 패턴을 개발해 내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자체 상품 라벨로 4050 편집숍 런칭도 기획 중이다”고 설명했다.


**패션비즈 6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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