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산드로옴므」1호 오픈
프랑스 컨템포러리 「산드로」의 새로운 국내 전개사가 된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남성라인 1호점을 오픈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산드로옴므」는 지난 21일 현대 무역센터점 남성층 리뉴얼 시점에 맞춰 첫 선을 보였다.
프랑스 파리 본사로부터 인테리어와 관련된 모든 디테일 및 집기, 가구 까지 동일한 매뉴얼로 제작한 것이 특징. 매장 사이즈가 크지는 않지만 베이직한 수트에서부터 캐주얼 수트, 웨켄드 캐주얼 웨어까지 고루 갖췄다. 대리석의 시원한 느낌과 블랙의 모던한 행거가 프레시한 느낌을 준다.
오픈을 기념해 파리와 동시에 판매되는 나이키와 콜래보레이션한 슈즈가 한정 판매되고, 모든 구매객에게 「산드로」의 블루톤 코튼실크 소재 스카프를 증정한다.
「산드로」는 서머 컬렉션에서 클래식 스타일은 스포츠웨어의 파라수트(parachute) 패브릭과 나란히 병치했다. 이는 기술적인 패브릭과 미니멀리즘적인 색을 혼합한 퓨처리스틱 비전인 '2013년 맨하탄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와일드한 프린트와 함께 진과 셔츠, 기타 액세서리에 박힌 아프리칸 패턴은 사바나 사막으로 당신을 이끌며 동시에 여름에 핵심적인 파스텔톤과 대조를 이루는 것이 포인트다. 컬렉션 내 스케이트보드의 영향력은 유명한 휴 홀랜드의 70년대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티셔츠 라인에 특징적으로 나타난다.가벼운 니트웨어와 줄무늬 튜닉, 버뮤다 반바지는 모두 착용이 간편한 스타일이다.
한편 「산드로」는 오는 6월 옴므 런칭을 알리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남성 F/W 컬렉션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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