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르보넬 데시구엘 아시아퍼시픽 커머셜 디렉터

13.05.22 ∙ 조회수 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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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르보넬  데시구엘 아시아퍼시픽 커머셜 디렉터 3-Image





스페인의 「데시구엘」이 한국 상륙을 눈앞에 두고 있다. 데시구엘에스엘(대표 토마스 메이어르 www.desigual.com)에서 아시아퍼시픽 커머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안나 카르보넬은 최근 방한해 이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했다. 그는 “데시구엘에 입사한 것이 지난 2006년인데 매년 더블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파워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니크’ 컨셉의 「데시구엘」이 한국의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브랜드를 소개한다.

스페인어로 ‘남들과 다른(Desigual)’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브랜드는 유럽은 물론 일본에 5개의 플래그십숍을 오픈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와 중국까지 빠르게 마켓을 확대하며, 지난 2007년 86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2012년 7000억원을 기록할 만큼 기하급수적인 매출 확대로 이슈몰이 중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 76개국에 진출한 상태이며, 50명의 디자이너들에 의해 자체 개발 프린트 등 아트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브랜드다. 매장 연출에 있어서도 뮤직까지 직접 본사에서 작곡할 정도로 비주얼 머천다이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안나는 “우리는 5년간의 준비 끝에 한국 시장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 이번에는 최근 브랜드 활약상을 토대로 「데시구엘」을 성공적으로 런칭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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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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