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라움' 영버전 '라움에디션'!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3.05.03 ∙ 조회수 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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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대표 구본걸)이 편집숍 ‘라움’을 젊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구성한 ‘라움에디션(RAUM EDITION)’을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오픈했다.
‘라움에디션’은 20~30대 소비자들을 주 타깃으로 하며,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에게 각광받는 브랜드와 제품들을 발 빠르게 공급하게 된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노르웨이 등 트렌드에 민감한 유럽 태생의 감각적이고 다양한 컨셉의 액세서리 및 신발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벤시몽(Bensimon)」과 영국의 레인부츠 「헌터(Hunter)」, 프랑스 러기지 백 「리뽀(Lipault)」, 영국 감성의 플랫슈즈 「코코로즈(Cocorose)」, 노르웨이의 신발 브랜드 「스윔즈(Swims)」 등이 있다. 앞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카테고리를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라움에디션’은 20~30대 소비자들을 주 타깃으로 하며,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에게 각광받는 브랜드와 제품들을 발 빠르게 공급하게 된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노르웨이 등 트렌드에 민감한 유럽 태생의 감각적이고 다양한 컨셉의 액세서리 및 신발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벤시몽(Bensimon)」과 영국의 레인부츠 「헌터(Hunter)」, 프랑스 러기지 백 「리뽀(Lipault)」, 영국 감성의 플랫슈즈 「코코로즈(Cocorose)」, 노르웨이의 신발 브랜드 「스윔즈(Swims)」 등이 있다. 앞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카테고리를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라움 에디션’ 전개 브랜드는?
「벤시몽(Bensimon)」
프랑스 국민 스니커즈로 불리우며 국내외 많은 셀럽들이 신어 화제가 된 브랜드로 다양한 컬러감과 린넨 소재를 재활용 하여 만든 에코 리사이클 스니커즈.
「헌터(Hunter)」
대표적인 러버 레인부츠 브랜드로 군용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트렌디하게 디자인했다.
「세라피니(Serafini)」
1885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100% 핸드 메이드 스니커즈 브랜드로 핫 트렌드 아이템인 여성용 웨지힐 스니커즈로 사랑 받고 있다.
「케넬 앤 슈맨저(Kennel&Schmenger)」
빈티지한 컬러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독일의 하이엔드 스니커즈 브랜드로 완성도가 높은 빈티지한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컬러 오브 캘리포니아(colors of California)」
캘리포니아 해변을 떠올리는 활기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 및 디자인과 이색적인 소재의 젤리 신발들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브랜드.
「요시삼라(Yosi samra)」
발레리나의 토신발에서 영감을 받은 미국 플랫 신발 브랜드로 다양한 컬러의 일명 폴더신발.
「코코로즈(Cocorose)」
발레 신발에서 모티브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편안함, 편리함을 겸비한 영국 특유의 감성이 돋보인다.
「스윔즈(Swims)」
다양한 소재와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galosh로 불리는 오버신발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르웨이 브랜드.
「리뽀(Lipault)」
깃털만큼 가볍고 부드럽다는 의미의 ‘플룸(PLUME)’을 컨셉으로 지향하는 프랑스 러기지백 브랜드.
「데이트(D.A.T.E)」
빈티지한 느낌에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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