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여행 가방 자존심 「리모와」
sky08|13.04.29 ∙ 조회수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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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썬무역상사(대표 김선희)가 전개하는 115년 전통의 여행용 가방의 고전이자 독일 여행 가방의 자존심, 「리모와(RIMOWA)」가 신사점을 열고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했다. 신사점은 청담점에 이어 두 번째 문을 여는 매장으로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이는 한정판 신제품을 비롯해 시그니처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모와」는 정통 하드케이스 셰입을 고수하며 방탄유리에 들어가는 최첨단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와 항공기용 알루미늄의 두 가지 소재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온도 습도 충격에 내구성이 강하고 200개의 부품과 90단계 이상의 공정을 거쳐 만들었다. 세분화된 제조 과정과 독일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유럽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을 제안했다.
이 매장에는 이 같은 「리모와」의 전통 알루미늄 트렁크인 ‘토파즈(Topas)’ 라인을 비롯해 ‘2012년형 토파즈 스텔스(Topas Stealth)’, 가장 가벼운 트렁크에 도전하는 ‘살사 에어(Salsa Pearol Rose)’ 등 시즌마다 업그레이드된 시그니처 컬렉션, 최근에 출시한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살사 펄 로즈’ 등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클래식 플라이트 멀티휠(Classic Flight multiwheel)’ 등 스페셜 에디션 제품군도 전시했다.
「리모와」는 정통 하드케이스 셰입을 고수하며 방탄유리에 들어가는 최첨단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와 항공기용 알루미늄의 두 가지 소재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온도 습도 충격에 내구성이 강하고 200개의 부품과 90단계 이상의 공정을 거쳐 만들었다. 세분화된 제조 과정과 독일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유럽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을 제안했다.
이 매장에는 이 같은 「리모와」의 전통 알루미늄 트렁크인 ‘토파즈(Topas)’ 라인을 비롯해 ‘2012년형 토파즈 스텔스(Topas Stealth)’, 가장 가벼운 트렁크에 도전하는 ‘살사 에어(Salsa Pearol Rose)’ 등 시즌마다 업그레이드된 시그니처 컬렉션, 최근에 출시한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살사 펄 로즈’ 등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클래식 플라이트 멀티휠(Classic Flight multiwheel)’ 등 스페셜 에디션 제품군도 전시했다.
**패션비즈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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