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엠, 온라인 시장 No.1을
mini|13.04.29 ∙ 조회수 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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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리더 메가엠(대표 유종현)이 공격 모드로 터닝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가엠은 종합몰, 오픈마켓 패션몰 자사몰 복지몰 외에 총 17개 쇼핑몰에 입점해 있으며 올해 300억원을 목표로 한다. 메가엠은 2001년 설립돼 지난 15년 동안 온라인 마켓에 대한 노하우와 맨파워를 축적하고 국내 넘버원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메가엠은 자체 쇼핑몰인 하하몰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쇼핑몰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곳은 롯데 11번가 쿠팡 등에서 지난 2012년 온라인 최우수 파트너와 VIP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메가엠 총괄자인 유강현 이사는 “시시각각 변모하는 소비자 요구의 다양성에 적극 대응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로열티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고객과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브랜드의 이미지 강화와 홍보를 위한 온라인 채널로 자리잡아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문의 02)6909-5803
**패션비즈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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