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숙氏, 「휠라골프」 총괄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3.04.04 ∙ 조회수 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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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4월 1일부로 골프웨어 브랜드 「휠라골프(FILA GOLF)」 사업부 부서장(총괄)으로 문희숙 이사를 선임했다. 문 이사는 블랙앤화이트를 시작으로 F&F,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등을 거쳐 데상트코리아에서 「먼싱웨어」와 「르꼬끄골프」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이와 함께 「슈페리어」와 「아놀드파마」를 거쳐 제일모직의 「빈폴골프」를 런칭하고 「르꼬끄골프」 디자인 실장을 역임한 박은경씨를 디자인 실장으로 영입했다.

문 이사와 박 실장은 모두 골프웨어 업계에서 대표적인 파워 우먼으로 손꼽히는 인물들이다. 이 둘과 「휠라골프」의 의기투합만으로도 업계에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번 인사는 올 해 전사적으로 브랜드 리프레시먼트를 추진하고 있는 휠라코리아가 「휠라골프」 역시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인사를 통해 「휠라골프」를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재도약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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