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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엘라」x「지샥」은?
sky08|13.04.02 ∙ 조회수 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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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전위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가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지샥 by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모델명: GA-300)’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에서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시계다.
기존 「지샥」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만의 획기적이고 강한 미적 감각이 더해져 탄생한 제품이다. 시계 안쪽부분을 감싸는 독특한 미러형 실버 가죽 밴드는 고급스러운 커프스 형태의 팔찌를 연상케 한다. 탈부착이 가능하여 두 가지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시계로서의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다.
흐르는 듯한 투명 크리스탈 액정을 채택했다. 복잡한 내부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계 다이얼 디자인은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외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실버 가죽 밴드에서부터 시계 뒷면으로 이어지는 부분에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고유의 0부터 23까지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해준다. ‘지샥 by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는 GA-300 모델의 기존 고유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스톱워치와 세계시간 표기가 가능하며, LED 라이트인 ‘수퍼 일루미네이터’가 있어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발광이 가능하다.
더불어 충격과 진동에 강한 내충격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미터까지 방수가 가능하도록 해 내구성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한편 「지샥」은 1983년 론칭 이후 지난 30년 동안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시계 제조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와 함께 이례적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지샥 by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는 지샥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계마다 고유의 일련번호를 적어 3,000개만 한정 생산되며, 전 세계 300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신세계 강남점 및 갤러리아 압구정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중 입고 예정)
기존 「지샥」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만의 획기적이고 강한 미적 감각이 더해져 탄생한 제품이다. 시계 안쪽부분을 감싸는 독특한 미러형 실버 가죽 밴드는 고급스러운 커프스 형태의 팔찌를 연상케 한다. 탈부착이 가능하여 두 가지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시계로서의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다.
흐르는 듯한 투명 크리스탈 액정을 채택했다. 복잡한 내부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계 다이얼 디자인은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외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실버 가죽 밴드에서부터 시계 뒷면으로 이어지는 부분에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고유의 0부터 23까지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해준다. ‘지샥 by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는 GA-300 모델의 기존 고유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스톱워치와 세계시간 표기가 가능하며, LED 라이트인 ‘수퍼 일루미네이터’가 있어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발광이 가능하다.
더불어 충격과 진동에 강한 내충격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미터까지 방수가 가능하도록 해 내구성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한편 「지샥」은 1983년 론칭 이후 지난 30년 동안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시계 제조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와 함께 이례적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지샥 by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는 지샥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계마다 고유의 일련번호를 적어 3,000개만 한정 생산되며, 전 세계 300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신세계 강남점 및 갤러리아 압구정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중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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