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한스」워치, 기술력↑클래식컬렉션

fcover|13.03.27 ∙ 조회수 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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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FMG(대표 김윤호)에서 전개하는 독일시계 「융한스」가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컬렉션'을 선보인다. 볼록한 돔형 특수강화 유리에 슬림한 스탕리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레더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독일 최고의 표면 코팅 처리 기술사인 GfO 사의 SICRALAN 코팅처리를 사용해 표면 스크래치 방지와 UV 차단 및 투명도를 높히는 기술로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J1880.1 무브먼트 탑재, 크로노그래프, 3시 방향 날짜 표시 및 3기압 100 FEET 생활방수로 기능적인 부분도 강화했다.

「융한스」워치는 1861년 독일 남부 슈렘베르크에서 시작해 자체 생산 회중시계를 거쳐 1903년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 제조사로 성장했다. 1946년에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생산했고 1990년대는 주파수를 수신해 자동으로 시간을 맞추는 라디오 컨트롤 무브먼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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