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엘」, 「젠틀몬스터」와~

shin|13.03.19 ∙ 조회수 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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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선보이는 「보브」의 세컨드 라인 「브이엘(V+eL)」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함께 첫 협업 선글라스를 출시한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콜래보레이션 선글라스는 「브이엘」의 쿨한 스트리트 감성에 「젠틀몬스터」의 ‘퓨처 빈티지(Future Vintage)’ 테마를 더해 젊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올해 트렌드인 오버사이즈를 채택해 클래식한 복고풍 느낌을 가미했으며, 과감한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해냈다.

화이트 블랙 그린 레오퍼드 등 네 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제격이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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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SI 여성복 마케팅 과장은 “새롭고 감각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브이엘」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젠틀몬스터」가 만나 탄생한 선글라스인 만큼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AK플라자 수원점 등 5개 백화점의 「브이엘」 팝업스토어와 기존 「보브」 33개 매장 내 숍인숍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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